[세계일보]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"한복 퍼레이드"
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2023-09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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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의거리에서 한복 퍼레이드가 열리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인사전통문화보존회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통 문화와 현대 미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'2023 인사동 엔틱 & 아트페어'를 열고 차·공예 박람회, 엔틱 페어, MZ×뉴미디어 아트페어, 모던 한복 퍼레이드 및 패션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.
최상수 기자 kilroy@segy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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